> 오피니언 > 일반칼럼
[건강칼럼]건강한 눈매 위한 다크서클·눈가주름 예방법
이세환 성형외과 전문의  |  leesw@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2  20:38: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건강칼럼]

건강한 눈매 위한 다크서클·눈가주름 예방법

이세환 성형외과 전문의(그랜드성형외과병원)

   
이세환 성형외과 전문의

거울을 보면 '나이 듦'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부위가 바로 눈가다. 처지는 눈가, 깊고 자글자글한 주름, 퀭해 보이는 눈 밑은 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게 하며 피곤한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특히 눈은 하루 1만 번 이상 깜빡거리며 계속 움직이는데다가 바른 신체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기 때문에 표정주름이 더 생기기 쉽다.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을 예방할 수 있는 관리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에 대해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이세환 원장의 조언을 들어본다.

△눈가 주름
눈가 주름은 2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잘 관리해야 눈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눈가 피부에는 수분이 부족해지는데 특히 40대가 되면 유분마저 급격히 감소한다. 때문에 아이 전용제품을 사용하고 눈가에도 자외선 차단을 꼭 발라주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눈가에도 마스크 팩을 주 2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눈가 부위에 간단히 마사지를 해주면 주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피부세포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다. 손가락으로 눈 앞머리와 가운데, 꼬리 부분을 검지나 약지로 원을 그리듯 살짝 눌러주는 방법으로 마사지 한다. 한편, 눈을 세게 비비거나 힘을 주는 등의 자극을 가하게 되면 주름 생성 및 다크서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눈 주변을 만지거나 세게 비비는 등의 습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다크서클
다크서클은 일반적으로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아래 눈꺼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을 싸고 있던 막이 약해져서 불룩 튀어나와 코 옆 골격 선을 따라 어둡게 그림자가 드리워지거나 이를 덮고 있는 피부에 색소침착이 생겨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다크서클은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에도 푸른빛을 띠기 때문에 건강의 적신호이기도 하다.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항상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운동을 통해 신체에 활력을 키우도록 한다. 커피, 술, 담배 등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되도록 줄이거나 삼가는 것이 좋다.

관자놀이부터 눈 아래쪽으로 눈 주위에 원을 그리듯 2~3회 정도 수시로 마사지하면 다크서클 예방과 악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냉온 타월로 번갈아 가며 찜질을 해주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을 자극하여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다크서클 예방관리에 좋다.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이세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는 “다크서클은 종류와 형태가 다양하다. 눈 밑 지방으로 인한 돌출형 다크서클이나 색소침착이나 혈관에 의한 다크서클, 눈 밑 뼈가 꺼진 함몰형 다크서클 등 원인과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에 적합한 관리와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