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전부 장밋빛으로 물드는 로즈밸리의 석양은 카파도키아의 명물이다. 사진: 엘로이트렌디

지구가 품은 달이라 불리는 터키 카파도키아 안에서도 로즈밸리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터키 카파도키아의 '로즈밸리'
태양과 대지가 키워낸 커다란 장미, '로즈밸리'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터키의 명소 대지의 장미, '로즈밸리' 풍광이다. 지구가 품은 달이라 불리는 카파도키아 안에서도 로즈밸리는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일몰이 암벽을 비추어 하늘과 땅의 경계가 허물어져 피어나는 거대한 장미는 카파도키아는 자연의 장관을 볼수 있는 여행지이다. 하늘과 땅이 전부 장밋빛으로 물드는 로즈밸리의 석양은 카파도키아의 명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