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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 선임
양병수 기자  |  ybsnpl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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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1  0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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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 선임

양병수 기자

   
최성 경기 고양시장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9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민선 6기 제4차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14대 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지난 2003년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를 뺀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를 회원으로 삼아 창립되어 현재 고양시를 비롯해 수원ㆍ성남ㆍ용인ㆍ부천ㆍ안산ㆍ안양ㆍ화성과 전주ㆍ창원ㆍ천안ㆍ청주ㆍ포항ㆍ김해 등 15개 도시가 가입해 대도시 특례 연구 및 공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성 시장은 청와대 행정관과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재선 고양시장으로서 현재 정국의 쟁점이 되는 지방재정개혁 등과 관련해 중앙 정부 및 20대 국회와 긴밀한 협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도시 시장협의회에서 최성 시장이 제안한 고양시 긴급 현안인 '초등학교 앞 방사선 장치 제조업체 건축 반대 집단민원'을 해결하고 학교와 근접한 곳에 위험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한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이 만장일치로 의결되어 정부와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

최 시장은 '학교보건법 시행령' 개정으로 초등학교 학생의 학습권 및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개정안을 건의한 취지라고 밝혔다. 또한 최 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는 지방재정개혁과 관련해 지방재정확충을 우선으로 하는 내용의 지방재정 자립화 방안을 건의키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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