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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법 촉구 장외투쟁
조준기 기자  |  e2biz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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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1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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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법 촉구 장외투쟁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8월 2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어제에 이어 27일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펼치며 이틀째 대여 강경 투쟁 기조를 이어갔다. 새누리당과 유가족이 직접 대화에 나서면서 야당이 `들러리`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염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장외투쟁을 통해 정부ㆍ여당을 압박하고 야당의 존재감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이날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이들과 함께 새정치연합 소속 서울시의원들과 당직자, 국회의원 보좌진도 참여해 '피켓 띠 잇기'를 하는 등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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