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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 기수단이 선정됐다
양병수 기자  |  ybsnpl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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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9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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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 기수단이 선정됐다

양병수 기자


대한체육회가 19일 제31회 리우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정몽규)의 현지 개회식 기수단을 선정해 발표했다. 기수단에는 펜싱 구본길 선수, 출국 기수에 사격 진종오 선수, 선수 주장에 사격 진종오 선수와 핸드볼 오영란 선수를 각각 선정했다.

개회식 기수에는 2012런던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펜싱(사브르)의 구본길 선수가, 출국 기수에는 2008베이징올림픽과 2012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활약했던 사격(공기권총)의 진종오 선수가 각각 기수에 선정됐다. 선수 주장에는 사격 진종오 선수와 더불어 올림픽 최다 출전(5회) 선수이기도 한 핸드볼의 오영란 선수가 주인공이 됐다.

이 선수들은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여 203명의 선수들을 이끈다.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 및 주장 프로필

개회식 기수

구본길(펜싱ㅣ사브르) 남, 1989.04.27(국민체육진흥공단)
2012 런던올림픽 브르단체전 금메달

출국 기수 겸 남자 주장

진종오(공기권총) 남, 1979.09.24(KT)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2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1개

여자 주장

오영란(핸드볼) 여, 1972.09.06(인천시청)
2008 베이징올림픽 동메달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0 시드니올림픽
1996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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