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시사영상
개기월식, 3년 만에 찾아와…붉은 달은 왜 뜰까?
민정순 기자  |  pierre092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09  08:04: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3년 만의 우주쇼 개기월식이 10월 8일 밤 하늘을 수놓았다. 사진=강연덕(진안군)

개기월식, 3년 만에 찾아와…붉은 달은 왜 뜰까?

민정순 기자


3년만의 개기월식에서 붉은 달의 환상적인 우주쇼가 펼쳐졌다. 개기월식은 10월 8일 오후 7시 24분 시작돼 한 시간 동안 이어졌다. 날씨가 화창해 전국 어디서나 육안으로 쉽게 개기월식과 붉은 달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왜 개기월식 때 붉은 달이 뜨는 걸까?

개기월식 중에 달이 붉게 보이는 '붉은 달'현상은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두터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파장이 짧은 푸른빛은 모두 산란하고 붉은 빛만 남아 달까지 도달하기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한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것도 맑은 하늘의 대기권을 통과하는 빛의 산란현상과 같은 우주의 신비이다.

이날 개기월식과 붉은 달은 왼쪽부터 그림자가 드리워져 달을 덮는가 싶더니 이후 오후 9시 34분에 가렸던 부분이 보이면서 부분월식이 종료됐다. 개기월식은 오후 10시 35분에 끝났다.

 

민정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