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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노오란 산수유 꽃
이한준 기자  |  hanjun21@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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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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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산동마을의 산수유 꽃
   
 

봄의 전령사 노오란 산수유 꽃

[이한준 기자]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노란 꽃을 꼽으라면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이다. 그래서 이 둘은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자생식믈이다. 특히 산수유는 노란 요정들이 춤추듯 소담스럽게 피는 꽃도 예쁘지만 향기도 그윽하다. 가을에 달리는 빨간 열매와 잎의 단풍은 다시한번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산수유 꽃을 소재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가 3월 중순에 열리는 구례산수유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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