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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화창한 날씨에 북한산 신록산행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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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1  2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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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 종턱에서 만난 털개회나무 꽃이다. 흔히 수수꽃다리, 미스김 라일락으로 부르기도 한다.
   
영봉-육모정으로 향하는 이정표
   
영봉에서 본 인수봉 모습

오월 화창한 날씨에 북한산 신록산행

[조경렬 기자] 온 산하가 푸른 오월은 신록의 계절,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은 저마다 산으로 향한다.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동지구를 따라 필자도 산행에 나섰다.

자외선 지수가 높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선크림으로 무장하고 하루재를 향해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다. 오늘 필자의 산행 코스는 우이동에서 출발하여 하루재-영봉-육모정-용덕사-우이동으로 하산하는 일정이다. 비교적 짧은 코스라서 약 3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다.

하루재를 지나 영봉으로 오르는 길에 해발 500m에 핀 수수꽃다리를 만났다. 시내에서는 지난 3월 말에 피거나 4월 초에 핀다. 일명 미스김 라일락으로 부르는 물푸레나뭇과의 보라색 꽃이다.

이 꽃은 정향나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설악산 중청봉에서 한계령 쪽으로 200고지 아래 지점에도 여름에 핀다. 그 향기가 매우 멀리까지 날아가 산행객의 코를 자극한다.

보라색 꽃을 카메라에 담고 영봉으로 향한다. 멀리 인수봉에는 수많은 클라이머들이 다닥다닥 슬래브에 매달려 있다. 날씨가 매우 쾌청하여 암벽을 타기에 참 좋은 조건이다. 필자는 영봉에서 인수봉과 백운대를 바라보다가 육모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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