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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차세대 자동차 '전기 자동차'가 답이다
이우선 논설위원  |  lee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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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30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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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인류의 차세대 자동차 '전기 자동차'가 답이다

   
이우선 논설위원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부단한 연구와 노력이 진행되어 왔다. 현재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실생활에 적용하면서 기술의 축적을 통한 진화는 계속되어 왔다.

인간의 발의 확장의 개념을 갖는 자동차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이제는 그에 따른 연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필요하지만 질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자동차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윤택해졌지만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이슈이자 해결해야할 과제로 급부상하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심화된다고 해도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은 인류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이 시점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 지식의 축적이다. 따라서 더 이상 환경오염이 심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전 세계가 해결방안의 하나로 전기자동차를 주목하고 있다.

수십 년간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왔던 내연기관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몰락하자 전 세계 완성차 업체와 IT기업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차세대 친환경 기술로 전기차 기술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석유의 공급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에너지 자원정보를 분석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전기차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 세계 전기차 대수가 2만대를 돌파했고,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도기에 놓여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렇다면 전기 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국가는 어디일까? 놀랍게 중국으로 밝혀졌다. 2015년까지 미국이 전 세계 전기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었는데 2016년 중국이 전 세계 전기 자동차 시장의 3분의 1까지 차지하면서 ‘장 많은 전기자동차를 보유한 국가’ 떠올랐다.

향후 중국은 전기 2륜차, 저속 기차, 전기 버스 부문 등 다양한 전기차 분야에서 급성장을 이룩하며 전기차 제조업체들의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게 됐다.

또 노르웨이는 북유럽의 선진국으로 산림강국으로 알려지지만 전기자동차가 29만대나 보급되어 전 세계 보급율의 29%를 차지해 경이로운 기록으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이 가장 돋보이는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국가들과 코스타리카 바티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탄소중립국을 선언하면서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도 해마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전기차 구입자에게 여러 가지 세제 혜택을 주면서 전기자동차 보급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전기 자동차 보급률은 아직 1% 미만이지만 전기차의 기술 발전과 인프라 확대, 세계 각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노력 등에 따라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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