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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포원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
이한준 기자  |  hanjun21@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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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8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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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포원의 아름다운 여름 풍경

[헤럴드저널=이한준 기자] 서울 강북의 끝자락인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에 세계 4대 꽃 중 하나로 꼽히는 붓꽃(Iris)이 가득한 특수식물원이 들어섰다. 이 식물원은 지난 2006년 11월에 서울창포원 조성 사업이 시작되어 2009년 6월 7일에 개장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서울창포원에 핀 나리꽃(사진=헤럴드저널)

도봉구 도봉동 4번지 일대 52,417㎡에 새롭게 조성한 서울창포원은 붓꽃원, 약용식물원, 습지원 등 12개의 테마로 조성했다. 이중 붓꽃원에는 130종의 다양한 붓꽃 30만 본을 약 15,000㎡의 면적에 식재해 종류별로 붓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곳에는 노랑꽃창포, 부채붓꽃, 타래붓꽃, 범부채 등 꽃봉오리가 '붓' 모양을 한 붓꽃류 130여종 30만 본이 1만5천㎡에 걸쳐 식재돼 있어 '창포원'으로 이름 붙여졌다.

또한 약용식물원에는 70종 13만 본이 식재돼 있어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용식물 대부분을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습지원은 습지식물 7만 본이 식재돼 있으며, 각종 수생식물과 습지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관찰데크가 설치됐다.

여름철 장마철을 맞은 서울창포원은 여름 꽃의 여왕 나리꽃이 한창이다. 장맛비가 잠시 그친 7월 8일 오전 창포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사진은 빗물을 머금고 화사하게 빛나는 나리꽃을 반기는 탐방객의 모습이다.

   
서울창포원의 나리꽃
   
서울창포원에 핀 수련의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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