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의학칼럼
새로운 의학의 출발…양자의학뉴턴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 Vs 현대의학과 양자의학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31  23:32: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신기술-양자의학

새로운 의학의 출발…양자의학
뉴턴 물리학과 양자 물리학 Vs 현대의학과 양자의학
강길전 의학박사가 말하는 양자의학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현대의학이 제아무리 발전했다 하더라도 인간의 질병을 모두 치유하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첨단의학이 질병의 원인은 물론 어떤 질병인지도 규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그 어떤 대안도 없는 것일까?

   
우주에너지의 형성

17세기 뉴턴 물리학이 창안된 이래 뉴턴 물리학은 모든 과학을 설명하는데 너무나 잘 맞았고, 인류의 기술적 진보를 눈부시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또 우주 공간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달과 화성에도 착륙시킬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뉴턴 물리학의 주요 특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주는 거대한 기계와 같은 것이다. 둘째, 우주의 공간은 3차원 공간이다. 셋째,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따라서 서로 분리되고 객관적이다. 넷째, 우주는 물질만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 물질을 계속 분석하면 그 물질을 이루는 궁극적 재료를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계속 분석하는 것을 환원주의라 한다. 다섯째,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이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과학으로써 의미가 없다. 뉴턴 물리학의 위력은 대단하였기 때문에 모든 학문 분야는 뉴턴 물리학 개념을 토대로 패러다임을 구축하였다. 의학도 마찬가지이다.

현대의학은 뉴턴 물리학을 의학에 접목시켜 큰 진전을 보인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현대의학의 특징을 보면 뉴턴 물리학의 개념과 비슷하다. 첫째, 현대의학은 인체는 물질만으로 된 것으로 생각한다.

둘째, 현대의학은 인체를 물질로 생각하기 때문에 인체를 기계 논리로 설명한다. 셋째, 현대의학은 인체 내의 각 조직과 장기는 분리되고, 독립적이라고 생각한다. 넷째,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측정할 수 없는 인체의 에너지, 마음, 감정 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강길전 박사의 양자의학

양자물리학의 탄생과 유의미한 시도

그런데 1900년에 들어서면서 양자 물리학이라는 새로운 과학이 출현하게 되었다. 즉 양자 물리학은 1900년에 출현하여 1930년경에 그 기초 개념이 완성되었다. 많은 학문 분야들은 300년간 지속하였던 뉴턴 물리학의 틀을 버리고, 첨단 과학인 양자 물리학의 틀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도되었다.

예를 들면 생물, 화학, 심지어 경제 및 심리학까지도 양자 물리학 개념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사정이 좀 달랐다. 현대의학에서는 DNA를 발견하고 게놈(genome)을 발견함에 따라 게놈 프로젝트에 기대하는 바가 너무 커서 양자 물리학 이론을 의학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소홀히 여겼다. 다시 말하면, 현대의학은 분자인 게놈만 완전히 이해한다면 인간 전체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히려 대체의학 쪽에서 의학에 양자 물리학 개념을 도입하여 발전시켜 나갔다. 이 분야의 대표적인 사람이 글렌 레인(Glen Rein)과 윌리암 넬슨(William Nelson)이다. 레인(Rein)은 「양자 생물학(Quantum Biology)」이라는 책을 저술하였고, 넬슨(Nelson)은 QXCI(혹은 SCIO)라는 양자의학 이론을 기초로 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레인(Rein)은 사람은 육체적 구조(physical body), 에너지 구조(energy body) 및 심성 구조(mind body)라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였다. 이 개념은 동양의학의 정(精), 기(氣), 신(神)과 매우 비슷하다고 하겠다.

레인(Rein)이 말하는 양자의학(Quantum Medicine)은 첫째, 몸을 다루는 의학인 생의학(biomedicine), 둘째, 에너지장을 다루는 의학인 에너지 의학(energy medicine) 그리고 셋째, 마음을 다루는 의학인 심성의학(mind medicine)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의학이란 점이 특징이다.

현대의학과 양자의학의 차이점

현대의학과 양자의학이 서로 다른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현대의학은 3차원적, 유물론적, 기계론적, 환원·분석주의, 국소적 그리고 의사 중심인데 반하여 양자의학은 4차원적, 유물론과 유심론, 유기체적, 전일론적, 통합적 그리고 환자 중심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은 육체적 구조에 대해서만 질병의 원인, 질병을 진단, 질병을 치료를 논하는데 반하여, 양자의학은 육체적 구조 이외에 에너지 구조와 마음 구조도 포함하여 질병의 원인, 질병의 진단 및 질병을 치료를 논(論)한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는 점이다.

이에 대하여 강길전 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그의 저서 「양자의학」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는 항상 비선형적이다. 다시 말하면 2 더하기 3은 5뿐만이 아니라 3이 될 수도 있고 7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명체를 선형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돼 있어 인간을 선형적으로 해석하기 좋아하고 심지어 ‘양자의학’ 같은 비선형적 의학을 비과학으로 생각하려 한다. 인체는 항상 비선형적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현대의학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가장 핵심적인 양자의학의 내용은 기존의 현대의학이 도외시한 인간 질병의 원인에 있어서 정신精神을 매우 중요시 한다는 점이다. 즉 양자의학은 인간의 모든 질병은 정신적인 측면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99  |  팩스 : 02-783-66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24-2 제복빌딩 303(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병수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