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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더 커요…내일 쌀쌀한 아침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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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6  1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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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 가는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사진=헤럴드저널)

날씨 일교차 더 커요…내일 쌀쌀한 아침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가을 날씨의 가장 특징이 큰 일교차로 환절기 감기 노출이 많다. 내일은 오늘(16일)보다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 낮엔 계속 따뜻한데 오늘보다 아침기온이 더 내려간다. 쌀쌀한 출근길 대비해서 도톰한 겉옷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 중부지방 곳곳이 한 자리수로 내려간다. 서울 9도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22도로 무려 13도의 기온차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교차는 고운 단풍을 물들게 한다. 16일 현재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의 중턱에 고운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올해 단풍은 일교차가 심하여 더 고운 단풍이 물들 것으로 기상청이 예상했다.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다락능선(사진=헤럴드저널)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다락능선(사진=헤럴드저널)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다락능선(사진=헤럴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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