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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빌딩과 팀랩, 올 여름 '디지털 아트 뮤지엄 보더리스' 개장뉴 컨셉트로 지어지는 박물관…도쿄 관광명소 부상 기대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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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0  2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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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빌딩과 팀랩, 올 여름 '디지털 아트 뮤지엄 보더리스' 개장
뉴 컨셉트로 지어지는 박물관…도쿄 관광명소 부상 기대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도쿄의 도시건축 개발회사 모리빌딩(Mori Building)과 예술가 집단인 팀랩(teamLab)이 올 여름 도쿄의 오다이바 팔레트 타운 컴플렉스에 초대형 디지털 아트 박물관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팀랩 보더리스'를 개장한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팀랩 보더리스(사진=팀랩)

이 박물관 컨셉트는 문화 예술을 지원해 온 모리 빌딩과 예술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의 그룹인 팀랩이 힘을 합쳐 이뤄졌다.

팀랩의 도쿄 시내 최초의 이 박물관은 미로와 같은 전시공간이 1만평방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 이름에 들어가는 '보더리스'라는 표현은 예술 분야 간, 예술작품과 방문객 간, 나 자신과 남들 간의 경계를 허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즉 방문객들이 예술 자체에 몰입되어 이와 하나가 되라는 의미이다. 모리빌딩과 팀랩은 이 유례없는 컨셉트 박물관 건립을 통해 사람들이 보다 진화된 가치를 창출해내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모리빌딩은 중요한 문화행사 후원 등을 통해 도시공간과 예술의 결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리빌딩은 도시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계속해서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창의적인 사람과 기업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팀랩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세계 간의 새로운 관계 설정을 지향하고 있다. 이 예술가 집단은 현대사회에서 예술을 물적 형태로부터 해방시키고 기술과 창의성 간의 경계가 점차 불분명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이런 경계를 초월한다는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

모리빌딩과 팀랩은 이러한 협업을 통해 2020년까지, 그리고 이후로도 도쿄를 모든 종류의 예술가들을 끌어들이는 중심지로 만들고자 하고 있다.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teamLab Borderless" in Odaiba, Tokyo This

Mori Building, a leading urban developer in Tokyo, and the art collective teamLab today announced that they will jointly open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teamLab Borderless,” a full-scale digital art museum in the Palette Town complex of Odaiba, Tokyo in the summer of 2018. The all-new museum concept is a collaborative initiative between Mori Building, a noted supporter of culture and art, and teamLab, an interdisciplinary creative group that utilizes the digital technologies to express art.

The museum, teamLab’s first permanent exhibition and flagship facility in Tokyo, will boast a massive 10,000 square meters of labyrinthine floor space. The word “Borderless” expresses the museum’s aim to tear down the borders between “one art and another,” “art and visitors” and “oneself and others” by allowing visitors to melt into the art and become part of it. Mori Building and teamLab hope that their groundbreaking museum will inspire people to create enlightened new values and innovative new social frameworks.

Mori Building actively works to integrate art in cities, including by staging important cultural activities. In the view of the company, cities vitally need culture and art to expand their magnetic power to attract creative people and enterprises from throughout the world.

teamLab aims to explore a new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the world through art. The collective’s collaborative practice seeks to liberate art from physical constrictions and transcend boundaries in contemporary society, where the border between technologies and creativity is coming fuzzy.

Through their collaboration, Mori Building and teamLab aim to create a unique destination that enhances the magnetic power of Tokyo toward 2020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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