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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창명연구원, '중국 린이 시에서 태권도 세미나' 열어조근형 기획실장 진행으로 성황리에 마쳐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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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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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창명연구원, '중국 린이 시에서 태권도 세미나' 열어 
조근형 기획실장 진행으로 성황리에 마쳐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태권도창명연구원 조근형 기획실장(전 서울시 강남구태권도협회장)은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중국 린이 시에서 열린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조근형 태권도창명연구원 기획실장(전 서울시 강남구태권도협회장)이 중국 린이시에서 열린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 세미나에서 기본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린이 시(市) 태권도 지도자 50여명과 수련생 어린이 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기본자세부터 품새, 약속겨루기, 태권체조, 호신술, 시범 시연 등을 지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형 실장은 "경기도 고양시태권도협회 시범단 김진록 감독이 인솔한 김민석, 이용민, 백민준, 황대형 팀의 눈부신 시범과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세미나가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중국 린이시에서 열린 태권도창명연구원 주최 태권도 세미나 모습

조 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를 보다 체계적인 이론 정립과 함께 태권도 정신을 중국 대륙에 널리 전파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시범단을 이끌고 중국 태권도인들을 상대로 '사범 양성 프로젝트 세미나'를 태권도창명연구원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 린이시 태권도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 촬영

조제위 린이시 태권도연구원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져 한국 문화와 한·중 간 우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새로운 지도자상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 태권도계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권도창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10월에 예정된 제2회 세미나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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