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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제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에서 열려‘조선노동당 청사’ 첫 남북정상회담…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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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2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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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제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에서 열려 
‘조선노동당 청사’ 첫 남북정상회담…순항 중

[헤럴드저널] 평양공동취재단=문재인 정부 제3차 남북정성회담이 평양에서 열리고 있다. 9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열린 조선노동당 본부 청사는 남으로 치면 청와대에 해당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함께 타고 9월 18일 평양국제공항에서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동당을 이끌고 있는 김 위원장의 집무실이 이 청사 안에 있다. 김 위원장이 자신의 집무실이 있는 노동당사에서 남북 정성회담을 개최하는 것은 남북 정상 간의 상징적 장소로 회담이 북한 지도자의 집무공간인 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열리기는 처음이다.

2000년과 2007년 평양을 찾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모두 숙소인 백화원영빈관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이 이번 회담의 의제로 꼽은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 발전 문제에 김 위원장이 실질적인 대화를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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