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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에 때 아닌 벚꽃…이상 기온으로 생존의 몸부림한라산 제2산록도로의 영실 거린사슴 아랫길 벚꽃 피어나
조준기 기자  |  e2biz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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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2  1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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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때 아닌 벚꽃…이상 기온으로 생존의 몸부림?
한라산 제2산록도로 영실 거린사슴 아랫길 벚꽃 피어나

[헤럴드저널] 제주 조준기 기자=추석을 이틀 앞둔 9월 22일 제주도 한라산 제2산록도로에 때 아닌 벚꽃이 무더기로 피었다.

   
제주도 한라산 제2산록도로의 영실 거린사슴길 인근에 핀 벚꽃(사진=조준기)

한라산 영실에서 거린사슴길로 내려오면서 제2산록도로 양옆 거로수의 많은 벚나무에서 꽃송이가 포착됐다.

벚꽃은 4월 초에 피는 봄꽃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인데 가을의 초입인 추석을 앞두고 꽃을 피워 지나는 관광객들과 운전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 제2산록도로(사진=조준기)

제주의소리는 지난 19일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상창보건진료소 뒷골목의 벚나무가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벚꽃뿐만이 아니라 인근 안덕면 대평리 강 모씨의 집 마당에는 목련도 활짝 피었다. 목련 역시 4월쯤에 꽃이 피는 게 일반적이다.

'때 아닌 봄꽃'의 원인으로는 우선 '기온의 변화'에 따른 또 다른 생존의 몸부림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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