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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새해 활짝…'제야의 종소리'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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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1  0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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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 사진=KBS, YTN뉴스 캡쳐

 

2015년 을미년 새해 활짝…'제야의 종소리'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오년 한 해가 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은 오늘 새벽,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소원을 빌기 위해 서울 광화문 보신각 주변에 1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발을 동동 구르며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다 드디어 0시 33번의 웅장한 종소리가 깊고, 넓게 울려 퍼졌습니다. 2015년 새해가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운집한 10만의 인파와 전국의 5천만 국민 모두가 새해에는 슬픈 일 보다는 기쁘고 보람된 일들이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힘찬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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