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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초청 간담회 가져文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결정적 계기 됐다"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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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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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초청 간담회 가져
文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결정적 계기 됐다"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사랑채에서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위원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희상 의장은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사랑채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국회공보실)

문 의장은 “바흐 위원장의 한국 방문을 환영한다”며,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성대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었고, 전 세계인이 하나 되는 열정과 평화의 제전이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한 “평창 올림픽은 한반도가 대화와 평화의 프로세스로 전환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며, “이 기회를 빌려 바흐 위원장님의 혜안과 비전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문희상 의장은 12월 4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사랑채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을 초청해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야 원내대표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박용성 前 IOC위원, 유승민 IOC위원,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사진=국회공보실)

이에 바흐 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은 모든 한국인이 자랑스러워 할만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생산적이고 유익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박용성 前 IOC위원, 유승민 IOC위원,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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