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문희상 의장,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면담대한민국 국회의장 최초 팔레스타인 공식 방문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4  13:37:3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문희상 의장,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면담
대한민국 국회의장 최초 팔레스타인 공식 방문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월 23일(현지시간) 오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행정수반과 면담을 가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월 2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마흐무드 압바스 행정수반과 면담했다.(사진=국회공보실)

문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장 최초로 팔레스타인을 공식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면담에 앞서 야세르 아라파트(Yasser Arafat) 팔레스타인 前 행정수반의 묘소를 방문했다.

헌화를 하면서 아라파트의 젊은 시절, 이스라엘 총리와 평화협정을 맺고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을 때의 모습을 떠올리게 됐다”며 “팔레스타인 독립 투쟁의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희살 국회의장이 팔레스타인을 방문하여 아라파트 묘소에 헌화했다(사진=국회공보실)

이어 문 의장은 “압바스 행정수반께서 최근 로마 교황청을 방문하여 프란치코 교황을 접견하고, 베들레헴에 직접 가서 예수탄생 성탄미사에 참석했다고 들었다”며 “다른 종교에 대한 상호 존중과 관용에 대해 훌륭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문 의장은 “우리 정부는 오래전부터 팔레스타인 난민구호 기구(UNRWA)를 지원 중이며, 팔레스타인 재건을 위한 교육·공공행정 등 맞춤형 개별협력 및 무상원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 뒤 “향후 한국과 팔레스타인 의회 차원의 교류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문 의장은 압바스 행정수반 면담에 앞서 야세르 아라파트(Yasser Arafat) 팔레스타인 前 행정수반의 묘소를 방문해 헌화했다.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병수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