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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초청 간담회안규백 국방위원장 등 여야 위원들 참석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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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7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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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 초청 간담회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허여 오찬 모임을 가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허여 오찬 모임을 가졌다.(사진=국회)

문희상 의장은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가 의결되는 날인데, 복잡한 상황에서 의장이 의결을 하자 바로 승복하는 모습을 보고 이것이 국회의 본산인 영국 의회의 모습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 의회에서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날이라며 연두교서 후 야당에서는 혹평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입장, 퇴장 시, 그리고 연설 중간마다 기립박수를 수차례 치는 것을 보고 이것이 숙한 싸움을 하는 모습이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그는 싸움을 하긴 하되, 논리로서 싸움을 하는 의회, 그리고 이를 승복하는 의회, 이런 의회상이 우리가 나가야 하는 의회상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백승주(자유한국당 간사), 민홍철(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청원, 이주영, 최재성, 황영철, 김병기, 이종명, 정종섭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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