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문희상 의장, 美 워싱턴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2  15:16:1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문희상 의장, 美 워싱턴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가져

[헤럴드저널]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11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2월 11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를 가졌다.(사진=국회)

문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아침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방문했다. 내가 서 있었던 곳 바로 앞에 ‘우리들이 이름도 모르는 나라, 그리고 만나지도 않은 국민들을 향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갔던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영예롭게 묻혀있다’고 쓰여 있었다”면서 “어려운 시절 그들이 와서 (우리를) 도왔고, 우리는 그들의 친구가 됐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올해는 3·1 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며 “한 시대를 새로이 시작하고 매듭짓는 분수령이 되는 해에 (5당 대표들이) 절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초당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간담회에 한국 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강석호·정병국 ·진영·김재경·이수혁·백승주·박주현·김종대 의원 등이 함께했다.

재미동포 측에서는 지미 리 메릴랜드 소수계행정부장관, 황원균 미주지역 민주평통 부의장, 김형민 LG전자 워싱턴사무소 소장, 김은 독립유공자후손모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