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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타지키스탄 진출 韓기업, 5년 면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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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0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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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와 라흐몬 대통령(총리 페이스북)

 


(두샨베·타지키스탄=뉴스1) 김현철 기자 = 타지키스탄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5년동안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중앙·서남아시아 4개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현지시간)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만나 이같은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라흐몬 대통령을 만난 뒤 "광물·바이오·미용·에너지·수자원·섬유·농업·금융·관광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합작을 희망. 타지키스탄에 진출하는 기업에는 5년 면세 혜택을 주겠다고 공언"이라고 적었다.

라흐몬 대통령은 1994년 당선 이래 25년간 대통령직을 수행 중이며, 한국에는 2005년, 2015년 방한한 바 있다.

전날(15일) 타지키스탄에 도착한 이 총리는 코히르 라술조다 총리 회담 및 공동기자회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69억원 규모 로밋 지역 전력망 구축사업 사업 보고회를 통해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점검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총리는 "라술조다 총리와의 회담에서 타지키스탄의 희토류 등 광물자원, 약초 등 천연자원의 개발 가공 수출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협력하는 등 경제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의견을 일치했다"며 "로밋 지역민 등 1만5000명이 전기를 이용하도록 돕는 KOICA의 전력망 확충사업을 설명듣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17일 세번째 순방국인 키르기스스탄으로 출발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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