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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앞두고 20~21일 국제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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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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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2019.1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정해구)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가 주최하고 한국행정연구원 등 6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13일 정책기획위원회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The-K) 호텔 서울에서 '인클루시브 코리아(Inclusive Korea) 2019-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해당 콘퍼런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당시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혁신적 포용국가'였다.

올해에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연계, 포용국가의 논의 범위를 보다 확대한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이 주제로 잡혔다.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부처, 국책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발전전략과 미래비전을 논의하고 공유할 계획으로, 신(新)남방정책의 3대축인 사람(People)과 상생번영(Prosperity), 평화(Peace)와 문화를 화두로 기조 세션과 4개의 개별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 1일차인 20일 특별 세션에서는 '한-아세안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의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2일차인 21일 기조 세션에서는 성경륭 이사장과 수 아실 나 자라(Suahasil Nazara) 인도네시아 재무부 차관, 김현철 전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기조발표를 한다.

이날(21일) 세션1은 'People :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 협력 구축 방안'을 주제로 Δ아세안과 함께 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Δ교육 및 문화 분야의 이동성 촉진 방안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세션2는 'Peace : 한반도 평화와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Δ신한반도 체제와 아세안-평화협력과 경제협력의 선순환 Δ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과 동아시아 다자안보 협력 및 한반도 평화체제를 다루는 발제가 이어진다.

세션3은 'Prosperity : 신남방 협력과 한반도 평화경제'를 다루며 Δ베트남 '도이모이' 추진의 과정과 성과 Δ메콩강 협력과 평화경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의 특별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Inclusive Korea 2019'는 지난 11일부터 온라인 사전등록(www.inclusivekorea.k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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