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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공수처법, 정치 신의 원칙에 따라 힘 합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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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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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0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안 본회의 처리와 관련 "선거법과 공수처법이 같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갔다"며 "정치 신의의 원칙에 의해 힘을 합쳐주는 게 맞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같은당 김동철 의원이 공수처법을 제2의 중수부라고 표현하며 반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전날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1 협의체에서 선거법 개정안 논의를 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심·손·정·박(심상정, 손학규, 정동영, 박지원) 지역구에 무공천을 하기로 했다는 주장과 관련 "(총선) 출마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한국당에 그 지역구가 어디인지 설명해 달라"고 말하는 등 사실이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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