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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올해 예산 집행 통해 '확실한 변화' 체감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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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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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최은지 기자 =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6일 "2020년도 예산 집행을 통해 국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0년도 제1차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예산은 엄중한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경제 활력을 보강하는 한편,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제 체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실장은 "20대 국회에서 어렵게 통과한 예산인만큼 정부와 청와대는 재정 집행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하위 법령 개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짠 512조 슈퍼 예산이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확장재정 본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연금 3법, 수산직불금 등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 주는 민생 법안, 그리고 데이터 3법과 벤처특별법 등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경제법안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 상정된 상태"라며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경제 법안 처리에도 20대 국회가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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