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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마요르카 입단…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한국 7번째언론의 예상과 달리 1부 리그 강등권 18위 마요르카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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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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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아달 초 K리그 복귀가 무산됐던 전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이 스페인 1부 리그인 프리메라리그 RCD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었다.

   
 기성용 선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 입단하여 팀 훈련에 합류했다

한국 선수가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것은 역대 7번째다. 많은 언론의 예상과 달리 기성용은 마요르카를 선택했다.

마요르카 구단은 2월 25일 오후(한국시간)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기성용과 오는 6월말까지 함께 한다"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

기성용은 2019-2020시즌이 끝날 때까지 약 4개월가량의 단기 계약을 맺었다. 향후 마요르카에서 더 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은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 베테랑 선수의 입단은 마요르카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풋볼 발레아르>에 따르면, 기성용은 “우선 우리 팀이 1부 리그에 잔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 어려운 상황이긴 해도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팀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성용이 속한 마요르카는 25라운드를 소화한 현재 2019-2020 스페인 라 리가에서 6승 4무 15패(승점 22점)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위험하긴 해도, 잔류 가능 순위인 17위를 차지하고 있는 셀타비고와는 2점 차에 불과해 강등권 탈출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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