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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송주범·강승규·강성만·이원복·강창규 본선확정…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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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1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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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한재준 기자,유새슬 기자 =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지역구 후보자 선정을 위한 경선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인천 서구갑에는 현역 의원인 이학재 의원(3선)이 경선에서 승리하며 공천을 확정했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선이 진행된 지역은 Δ서울 서대문구을 Δ서울 마포구갑 Δ서울 금천구 Δ인천 서구갑 Δ인천 남동구을 Δ인천 부평구을 등 총 6곳이다

경선 결과 서울 서대문을에서는 송주범 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이 김수철 전 서울시의원을 꺽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마포갑에서는 강승규 전 의원이 김우근 전 자유한국당 당대표 상근 특보를 앞섰다. 금천구에는 강성만 전 당협위원장이 이창룡 체육회 자전거연맹 회장을 꺾었다.

인천 서구갑에서는 현역인 이학재 의원이 강범석 전 서구청장을 꺾고 공천을 확정했다. 남동을에서는 재선 의원을 지낸 이원복 전 의원이 김은서 인천시 아동복지심의원을, 부평을 강창규 전 시의원이 구본철 전 의원을 이기고 공천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경선은 당원 50%, 일반인 50% 비중의 기존 여론조사 방식이 아닌 100%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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