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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만 전 당협위원장, 미래통합당 서울 금천 공천통합당 1차 경선 발표…이학재·강성만 등 6명 확정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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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1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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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선거구에 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확정된 강성만 전 당협위원장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미래통합당은 3월 1일 오후 4.15 총선 지역구 후보자 선정을 위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선이 진행된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을 △서울 마포구갑 △서울 금천구 △인천 서구갑 △인천 남동구을 △인천 부평구을 등 총 6곳이다.

통합당은 이날 지역구 후보자 선정을 위한 경선 결과, 서울 금천에 강성만 전 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 서구을에 3선의 현역 의원인 이학재 의원 등 6곳의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공천 확정했다.

서울 마포갑에서는 강승규 전 의원이 김우근 전 자유한국당 당대표 상근 특보를 꺾었고, 금천구에선 강성만 전 당협위원장이 이창룡 체육회 자전거연맹 회장과의 경선에서 크게 앞서며 공천을 받았다.

서울 서대문을에선 송주범 전 서울시의회원이 김수철 전 서울시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받았다. 인천 서구을에선 현역인 이학재 의원이, 남동을에선 재선 의원을 지낸 이원복 전 의원, 부평을에선 강창규 전 시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이번 경선은 당원 50%, 일반인 50% 비중의 기존 여론조사 방식이 아닌 100%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한편 강성만 서울 금천 공천자는 △금천의 뉴뉴타운 건설 △명품학교 육성, △행정구역 재조정 필요성 등 금천구의 핵심적인 숙원사업을 내세우며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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