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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s of Masai Mara케냐 마사이마라의 대평원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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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13: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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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마사이마라(Masai Mara)는 탄자니아(Tanzania)와 케냐(Kenya) 국경 사이에 있는 사파리(Safari)이자 국립공원(National Park) 이름이다. 영국 국영방송 BBC가 처음 동물들의 생태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영상이 방영하면서 ‘동물의 왕국’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곳 국경은 마라 강을 사이에 두고 직선으로 분리해 놓았는데, 이는 이 지역에 대한 서양의 식민지배가 종식되면서 직선으로 그은 것이다. 따라서 이곳 동물의 왕국은 마라 강을 중심으로 북쪽은 마사이마라, 남쪽은 세렝게티가 되었다. 본래 마사이 부족은 이 평원에서 수천 년을 살아 왔는데, 이 국경선이 생기면서 케냐의 마사이마라(Masai Mara)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Serengeti)로 분리 되어 다른 국적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면적으로 보면 세렝게티 지역이 70% 정도로 더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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