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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 7월 컴백…앨범 준비 중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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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1  2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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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사진:아투즈 컴퍼니)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플루티스트 비비아나킴이 오는 7월 컴백한다. 비비아나킴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색다른 사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는 다시 약 1년 만에 앨범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게 된다.

공연마다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한 그는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대중의 시선에 눈을 맞춘다. 오케스트라나 독주 형식으로만 듣던 곡을 플루트로 재해석하여 음악적 상상력을 불어 넣어 새 장르로 발전시킨다.

그의 이런 시도는 30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집중하여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게 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선입견을 뒤집는 선도적인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이 오롯이 비비아나킴의 음악적인 재능을 발산하는 힘이자 자신감이라고 말한다.

그의 소속사 아투즈컴퍼니(ARTuz Company)는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 중에 있다며 7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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