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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윤사월초파일' 봉축법요식 30일에 열려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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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31  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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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본래 지난 4월 30일이던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이 한 달 늦은 5월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봉행됐다. 이날 정치권의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사진:이형구 기자)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불기(佛紀) 2564년(서기 2020)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5월 30일 오전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2만여 사찰에서 봉행됐다. 본래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음력 4월 8일인 지난 4월 30일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때문에 한 달 늦게 거행된 셈이다. 1975년 부처님 오신 날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래 음력 4월 8일이 아닌 다른 날에 봉축법요식이 진행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행된 법요식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낙연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일반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화합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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