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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핵융합실험로에 쓰이는 진공용기 첫 번째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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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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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핵융합실험로(이하 ‘ITER’)’가 28일(화) 프랑스 ITER 국제기구에서 개최된 ‘장치조립 착수 기념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장치 조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0년 이상의 설계 과정을 거쳐 2007년부터 건설을 시작한 ITER는 완공 후 2040년경까지 실험?운영하는 인류 최장?최대의 프로젝트이다.

한국은 ITER를 이루는 9개 주요 장치를 조달하며, 국내 110여개 산업체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핵융합에너지 전문가들은 ITER 국제기구에서 장치 건설을 총괄하는 중책을 연이어 맡는 등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오고 있으며, 향후 장치 조립에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제작 완료 된 진공용기 첫 번째 섹터(섹터 6번). (ITER 국제기구 제공) 2020.7.28/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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