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서울 공대, LG화학과 DX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
장철수 기자  |  637416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7:39: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4차산업 혁명…디지털 생태계 구축 위한 산학협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LG화학과 DX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 서울대학교)

 

[헤럴드저널] 장철수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LG화학과 손잡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산학협력의 새 지평을 연다.

서울 공대는 7월 29일 오전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대-LG화학 DX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공대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서울대 차국헌 공과대학학장을 비롯해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성민 전무, 경영혁신총괄 장성훈 전무, 기술기획담당 홍영준 전무, DX담당 박진용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 공과대학과 LG화학은 △DX 산학협력과제추진 △DX 핵심인력양성교육 실시 △산학장학생제도 운영 등 3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DX 산학협력센터는 서울 공대가 연구하는 딥러닝, 데이터마이닝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LG화학의 생산, 품질, R&D, 마케팅 등 주요 핵심 영역에 접목해 적용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 DX 분야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DX 산학협력센터는 8월부터 서울 공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8월까지 후보 과제를 발굴해 선정하고 약 1년에 걸쳐 과제 수행 및 후속 과제도 발굴 예정이다.

또 석·박사 산학장학생 제도를 운영해 디지털 분야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LG화학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DX 핵심 인력 양성 교육도 실시해 산업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국헌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디지털 전환은 정보기술 범주를 넘어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요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관련 분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서울공대와 LG화학의 DX부분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가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는 공과대학 내 현대중공업 산학협력센터에 입주에 이어 두 번째로 LG화학 DX 산학협력센터가 입주하게 되었다.

서울공대는 산학협력을 통한 4차 산업 분야의 연구역량강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기적인 혁신과제 발굴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장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