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SK텔레콤, 시니어 특화 AI 서비스 '누구 오팔' 출시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0  15:22: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SK텔레콤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 누구 오팔을 출시했다(사진: SK텔레콤)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SK텔레콤이 5G 시대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 ‘누구 오팔(NUGU opal)’을 출시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누구 오팔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묶어 구성한 유료 서비스로 누구 디바이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 고객이 음성 UX로 좀 더 쉽게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누구 오팔은 투약 알림, 일정 알림, 생활 알림, 두뇌 체조, 건강 박사, 이용 통계, 금영 노래방 등 시니어 고객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시니어 고객은 두뇌 체조·건강 박사 등의 서비스로 치매를 예방하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알림 서비스를 통해 투약이나 병원 방문 등 잊기 쉬운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정 기간 시니어 고객이 누구 오팔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알려주며 응급 상황에서 ‘아리아 살려줘’ 등의 간단한 명령으로 SOS 알림을 보낼 수 있는 등 시니어 고객의 안전을 위한 기능도 마련돼 있다.

SK텔레콤은 시니어 고객이 좀 더 편안하게 누구 오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니어 특화 음성인식·음성합성 모델을 적용했다.

해당 음성 모델은 누구 오팔 이용 시 자동으로 작동하며 단어·속도 등 시니어 고객의 언어 사용 특성에 맞춰 좀 더 쉽고 편안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 오팔은 월 5500원(부가세 포함)에 제공되며 가입 후 첫 3개월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누구 오팔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이용하는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누구 앱에서 ‘NUGU opal’ 이용권을 구입하면 된다. SK텔레콤 고객은 티월드(Tworld) 오프라인 매장이나 티월드 홈페이지·앱을 통해 부가서비스로도 가입 가능하다.

SK텔레콤 이현아 AI 서비스 단장은 “시니어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오팔’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  팩스 : 02-6008-2566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발행·편집인 : 조경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