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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유나이트 포 세이프 케어 기조연설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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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8  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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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J.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환자안전활동재단이 8월 18일 온라인 행사 ‘유나이트 포 세이프 케어(Unite For Safe Care)’에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마지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유나이트 포 세이프 케어는 9월 17일 오후 5시 미국 동부 시간에 온라인을 통해 개최될 예정으로 세계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3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될 유나이트 포 세이프 케어는 환자와 의료진, 정책입안자, 유명인사, 전 세계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와 의료계 종사자의 안전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 상해로 우리 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기리고, 의료 상해로부터 살아남은 환자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의료 서비스를 안전하게 만드는 데 헌신한 일선 의료진에 감사함을 전한다.

환자안전활동재단은 의료계 종사자와 환자의 안전에 꼭 필요한 시스템 전반 개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자 6월에 ‘유나이트 포 세이프 케어(#uniteforsafecare)’ 캠페인을 발표했다.

미국 마취과학회(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립프로그 그룹(The Leapfrog Group), 국제의료질향상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Quality in Health Care, ISQua)가 참여해 일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환자안전활동재단(Patient Safety Movement Foundation)은 매년 미국 병원에서 20만명 이상이 불필요하게 사망한다. 세계적으로는 480만명이 같은 이유로 목숨을 잃는다.

환자안전활동재단은 예방 가능하지만 병원의 과오로 사망하는 환자를 근절하려는 사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비영리 조직이다. PSMF는 환자, 환자 옹호자, 의료진, 의료 기술업체, 정부, 경영인, 민간보험 회사 등 같은 목표를 공유하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주도한다.

실천 가능한 환자안전 솔루션(Actionable Patient Safety Solutions) 및 업계의 공개 데이터 서약(Open Data Pledge)에서 세계 환자 안전·과학·기술 서밋(World Patient Safety, Science & Technology Summit)에 이르기까지 PSMF는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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