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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87㎞ 비치대장정’, 8월 28일 대단원 막 내려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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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1  2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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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 87㎞ 완주…태풍 뚫고, 폭염과 싸워 1350㎏ 쓰레기 수거

   
△'비치대장정' 대원들이 태안 먼동해수욕장에서 비치클린 활동을 하고 있다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스포넥트가 ‘청년과 바다, 그리고 봉사’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2020 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이 8월 28일 4박 5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바다를 바꾸는 힘찬 발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장정에 참가한 전국의 대학생 대원들은 8월 24일 학암포 탐방지원센터 출정식을 시작으로 신두리-만리포-몽산포-드르니항-밧개-꽃지해수욕장까지 87㎞를 걸으며 비치 클린 활동을 펼쳤다. 4박 5일간 총 13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장정에 참가한 용인대 윤주한 대원은 “비치대장정에 참여한 우리 대원 일동은 코로나를 막아내고 태풍도 뚫었으며 폭염과의 사투에서 승리했다.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 자격이 된다면 내년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넥트로부터 우수 대원으로 선정된 세명대 서미림 대원은 “졸업 후에 WWF 세계자연기금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이 꿈이다. 개인적으로 비치대장정을 통해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함께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적의 바다 태안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 낸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뜨거운 올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낸 비치대장정 대원 전원에게는 봉사시간 37시간과 태안해변길 87㎞ 완주증서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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