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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산하 그레이트 빅 스토리, ‘푸른 하늘의 날’ 맞아 환경 다큐 소개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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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7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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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위해 노력하는 지구촌 사람들 이야기

   
△재활용 절감과 재사용(Recycle.Reduce.Reuse) 시리즈 중 이스터섬 편(사진: CNN인터내셔널)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미국 CNN의 디지털 영상 제작 전문 자회사인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가 우리나라의 주도로 지정된 최초의 유엔(UN)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환경 관련 미니 다큐멘터리를 7일 공개한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가 지구촌 곳곳에서 담아낸 흥미롭고 특별한 이야기들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영감을 준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의 「재활용, 절감과 재사용(Recycle.Reduce.Reuse)」 미세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칠레 이스터섬(Easter Island)을 보존하기 위해 100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온 중년 남성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또 폐기물 제로 선언을 한 일본의 카미카츠(Kamikatsu) 마을의 사람들,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콜롬비아 보고타의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재활용 기업 등을 소개하며 폐기물을 줄이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인도 뭄바이에는 창조적인 방식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건축가가 있다. 「건축가가 대기오염을 화려한 타일로 바꾸는 방법(How an Architect Is Turning Air Pollution Into Gorgeous Tile)」에서는 배출된 탄소가 멋진 수공예 타일로 변신하는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5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멕시코시티에서는 배기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엔지니어와 컴퓨터 과학자가 힘을 합쳤다. 「자동차의 변신(Turning Gas Guzzlers Into Clean Machines in Mexico City)」은 두 명의 전문가가 가솔린 자동차를 개조해 친환경적인 전기 자동차로 변신시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국 런던에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색다른 방식의 시스템을 설계한 CEO가 있다. 「대기 오염을 측정하는 비둘기 순찰단(Tracking Air Pollution With the Pigeon Patrol)」편에서는 비둘기를 활용해 대기오염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정보를 제공하는 놀라운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사막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전기 더트 바이크로 질주하는 두바이 모래사막(Riding the Dunes in Dubai’s Electric Dirt Bikes)」은 페달과 전력으로 작동하는 견고한 전기 오토바이로 두바이의 황량한 모래 언덕을 달리는 친환경적인 여행의 모습을 담았다.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촉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레이트 빅 스토리는 CNN 산하 디지털 영상 제작 전문 회사로, 2015년 설립 이래 세계 곳곳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오늘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2500여 편의 마이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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