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부문 대상 수상작 김영자 작가의 ‘기억 속의 풍경’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지난 10월 19일 ‘제11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행복의 모양’을 주제로, 문예(시·수필), 미술(회화), 사진(디지털) 세 부문으로 진행됐다. 미술부문 대상의 영예는 김영자 작가의 ‘기억 속의 풍경’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