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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름다운 7대 건축물 포도호텔, 부티크 호텔로 이름 올려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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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1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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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A 2020, ‘한국 최고 골프 코스’로 핀크스골프클럽 선정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이 운영하는 포도호텔

 

[헤럴드저널] 이형구 기자=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이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2020 월드골프 어워드(World Golf Awards, WGA)’에서 한국 최고 골프 코스로 선정됐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또 골프클럽 가까운 곳에 위치한 포도호텔은 ‘최고의 골프 리조트 호텔’로 이름을 올렸다.

WGA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칭할 만큼 블룸버그, 뉴욕 타임스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가 참여해 공신력을 인정받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의 골프 부분 시상식이다.

올해는 2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전 세계 100여개 골프 여행 업계 전문가들과 방문자들의 투표로 수상 클럽을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 최고 골프 코스로 선정된 핀크스골프클럽은 1999년에 개장,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테오도르 G.로빈슨(코스)과 유명 건축가 ‘이타미 준’(클럽하우스)이 설계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지와 영국 ‘골프월드’지의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됐으며,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 가운데 ‘가장 이국적인(Exotic) 골프 리조트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 골프클럽은 유러피언 대회인 발렌타인 챔피언십, SK텔레콤 오픈, KLPGA 레이디스클래식 등 저명한 국내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의 항공촬영 모습

 

핀크스골프클럽은 27개 홀의 페어웨이를 최고급 잔디인 ‘벤트그라스’로 조성하고, 3㎧ 이상으로 그린 스피드를 유지하며 항상 최상의 플레이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럽하우스 안에는 라운딩 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노천 온천탕이 있어 골퍼들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또 제주도 산방산과 마라도를 조망하면서 즐길 수 있는 그린사이드 BBQ를 운영하는 등 오직 핀크스골프클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통해 한국의 ‘오거스타 내셔널’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 최고 골프 호텔’로 선정된 포도호텔은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포도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주 자연이 거실 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객실이 매력적인 프라이빗 부티크 호텔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 건축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작품 공간으로, 제주도가 선정한 아름다운 7대 건축물 가운데 하나다.

핀크스골프클럽과 포도호텔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제주중문단지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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