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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새해 축포 ‘100호골’…토트넘 역사 쓴 SON
권오석 기자  |  hosanma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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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3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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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역대 18번째 ‘100골 클럽’ 가입

   
손흥민 EPL 100호 골 축하 그래픽(자료: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쳐)

 

[헤럴드매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9)이 '토트넘 100호 골'을 2021년 새해 축포로 쏘아 올렸다.

손흥민은 2일 2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해리 케인의 도움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2015년 8월에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입단한 손흥민이 253경기 만에 달성한 100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EPL에서 65골,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12골, 리그컵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 UEFA 유로파리그에서 6골을 넣어 100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또 올 시즌 EPL 12호 골을 기록, 득점 랭킹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인 리버풀의 모하마드 살라(13골)와 1골 차로 좁히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게 됐다.

손흥민은 또 케인과 시즌 13번째로 골을 합작해 1994-1995시즌 블랙번 로버스에서 13골을 함께 만들어낸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턴과 단일 시즌 최다 골을 합작한 듀오로 동율을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의 3번째 골을 돕기까지 한 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 기록은 15골 8도움(EPL 12골 5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이다.

손흥민의 활약 덕에 3-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정규리그 7위에서 3위(승점 29·8승5무3패)로 '점프'했다. 선두 리버풀(승점 33·골득실 +17),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3·골득실 +9)와 승점 차를 4점 차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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