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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금강 하구 해양생물 정밀조사
이형구 기자  |  leehkg147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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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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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하구 서식 해양생물자원 정밀조사

 

[조경렬 기자] 금강 하구역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금강 하구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자원의 정밀조사에 6월 29일 착수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 예정 지역인 유부도 갯벌을 포함한 금강 하구역은 금강으로부터 담수 유입 등에 따라 해양생물상이 급변하는 곳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해역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반빈그랩을 이용한 저서생물 채집

해양생물자원의 변동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해 해양 환경과 생물상의 상호작용을 이해해야 한다. 자원관은 2018년에 금강 연안역에서 해양 환경 및 서식 생물상에 대한 조사를 수행해 335종의 해양생물을 확보했고, 생물의 먹이 관계 분석을 통해 에너지 흐름을 규명하는 과학적 기초 자료를 축적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2021년부터는 격월로 금강 하구역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자원과 서식 환경 요인을 조사해 해양생태계 평가를 수행 중이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는 하굿둑 내측(강)과 외측(바다)을 동시 조사함으로써 담수와 해양 생태계를 비교·분석해 기수역 해양생물자원의 보전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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