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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메르켈·마크롱·존슨 차례로 만난 문대통령…日 기시다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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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2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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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이벤트 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국 프로그램 '행동과 연대'에서 발언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11.2/뉴스1


(글래스고=뉴스1) 박혜연 기자,조소영 기자 = 유럽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과 COP26(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독일·프랑스·영국 등 주요 정상들과 연이어 만나며 숨가쁜 외교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COP26 마지막 일정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조우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글래스고 SEC(스코티쉬이벤트캠퍼스)에서 열리는 COP26 부대행사 참석을 마지막으로 영국 일정을 마치고 헝가리로 출발한다.

마침 공교롭게도 그동안 일본 총선 일정으로 G20 정상회의에 화상 방식으로만 참여했던 기시다 총리가 COP26 참석을 위해 이날 영국 글래스고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에 현지에 있는 문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회동할지 여부에 한·일 양국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만약 문 대통령이 참석하는 COP26 부대행사에 기시다 총리도 참석한다면 한일 정상이 짧게라도 조우할 가능성이 있다. 이 행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시다 총리도 참석이 유력하다.

다만 한일 양자회담 성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 정상의 현지 체류시간이 모두 짧은 데다 강제징용·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양국 간 입장차가 있어 당장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15일 전화통화만 했을 뿐 아직 직접 대면은 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달 27일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를 통해 간접적으로 대면한 것이 마지막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을 시작으로 로마 G20에 걸쳐 지금까지 약 10여개국 정상들과 교류를 가지며 폭넓은 외교를 펼쳤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한 데 이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31일에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각각 양자회담을 했다.

11월1일부터 열린 COP26에서는 의장국 정상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고 그외에도 파나마·슬로베니아·코스타리카·카타르·루마니아·스위스 정상들과 대화를 나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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