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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9회 쐐기 투런포로 역전승 견인…51일 만에 '시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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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4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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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2대1로 앞선 9회초 점수차를 3점으로 벌리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0대1로 뒤지던 샌디에이고는 9회초에만 4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9회초 1사 후 다저스의 마무리 크레익 킴브렐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때려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루크 보이트가 왼쪽 담장 상단을 직접 때리는 2루타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에릭 호스머가 깨끗한 우전 적시타를 쳐 승부를 뒤집었고 계속된 2사 1루에서 김하성은 다저스의 바뀐 투수 옌시 알몬테의 슬라이더를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지난 5월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 이후 51일 만에 터진 시즌 5호 홈런이었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집중력을 바탕으로 다저스에 4대2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프레디 프리먼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점을 내줬지만 더 이상 점수를 주지 않았다.

김하성은 7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첫 세 차례 타석에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안타 생산에 실패했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힘을 냈다. 시즌 타율은 0.228을 유지했고 시즌 27타점째를 기록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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