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연예·스포츠
손흥민, 3번째 월드컵 도전…국민 막내 이강인도 벤투호 승선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2  14:30: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르요카의 이강인(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조경렬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안와골절 부상을 딛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 도전한다. 자신의 커리어 세 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11월 12일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발표한 카타르월드컵 최종 명단 26명에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함됐다.

손흥민은 지난 11월 2일(한국시각) 마르세유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와 얼굴이 세게 충돌해 눈 주위 네 군데 뼈가 부러지는 안와 골절로 큰 부상을 당했다.

월드컵을 의식해 이틀 뒤인 4일 바로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 중이다. 토트넘 콘테 감독이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기대감이 컸다.

손흥민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라며 출전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바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은 세 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한편 국민 막내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이강인(마요르카)도 극적으로 승선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3월 한일전 이후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지난 9월 A매치 2연전을 위한 소집을 통해 다시 A대표팀에 합류했지만 단 1분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강인의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강인의 첫 월드컵이다.

◘ 2022 카타르월드컵 남자 축구대표팀 26명 최종 명단

△골키퍼: 김승규(알샤밥),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수비수: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권경원(감바 오사카), 조유민(대전), 김문환(전북), 윤종규(서울), 김태환(울산), 김진수(전북), 홍철(대구)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산) 백승호(전북),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이재성(마인츠), 권창훈(김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강인(마요르카),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나상호(서울), 송민규(전북)

△공격수: 황의조(올림피아코스), 조규성(전북)

 

조경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여백
여백
헤럴드시사영상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  대표전화 : 02-783-6677  |  긴급전화 : 010-7620-2777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길 8 중앙빌딩 305(편집국)  |  회장 : 조철형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경렬
등록번호 : 영등포 라 00389  |  사업자번호 : 107-20-376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준기
Copyright © 2016 헤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