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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 수출확대 총력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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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3  15: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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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유정열 사장이 1일 2023년 온라인 비상수출확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KOTRA 유정열 사장이 1일 2023년 온라인 비상수출확대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조경려 ㄹ기자] KOTRA(사장 유정열)가 2월 1일부터 3일까지 염곡동 본사에서 ‘2023년 온라인 비상수출확대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OTRA는 글로벌 복합위기 돌파를 위해 전 세계 83개국 128개 해외무역관과 순차적으로 비상 대응회의를 열어 엄중한 현재 상황을 전달하고 책임감 있는 수출현장 지원을 독려한다.

첫째은 중국과 일본, 동남아, 서남아 KOTRA 지역본부와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북미,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유럽과 CIS 지역본부와 수출확대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각 지역의 시장상황과 수요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 기업들이 한 푼이라도 더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국제 전시회·상담회 참가 지원 등 기존에 계획한 사업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물류지원, 디지털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출이 증가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우리 정부는 전 부처와 유관기관이 수출 역군이 돼서 대통령 주재의 ‘수출전략회의’와 범부처·기관이 참여하는 ‘수출지원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올해 수출 플러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KOTRA는 전 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활용해 범부처 수출플랫폼으로서 민·관의 수출노력을 선도할 계획이다.

KOTRA 유정열 사장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며 “KOTRA는 전 세계 83개국 128개의 해외무역관을 앞세워 민·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해외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새로운 시장 기회와 수출직결형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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