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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TYK 그룹 김태연 총재, 조근형 전 강남구태권도협회장 미주 정수원 이사로 선임조 회장 부인 허태순 여사도 정수원 이사에 선임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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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0  2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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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TYK 재단 총재와 조근형 정수원 신임이사 모습(사진: TYK 재단 제공)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미국 TYK 그룹 재단 총재 겸 실리콘밸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이 조근형 전 강남구태권도협회장을 미주 정수원 이사에 선임했다. 

김태연 총재는 지난해 12월 25일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조근형 단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자신이 수십 년 동안 애정을 담아 온 재단법인 정수원 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정수원은 태권도 수련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미주에 알리는 동시에 불우한 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단체로 알려졌다.

 

   
△김태연 TYK 그룹 재단 총재 겸 실리콘밸리 라이트하우스 회장

 

김태연 TYK 재단 총재는 한국인의 미국 이민자로 가장 성공한 CEO로서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고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 총재는 젊은 시절부터 태권도를 수련하기 시작하여 현재 태권도 공인 9단 보유자로서 매사에 태권도 정신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 누구보다 순수한 사랑과 순결, 충성, 통일 등의 가치를 중시하는 CEO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태연 TYK 재단 총재(가운데)와 조근형 정수원 신임이사와 허태순 신임이사(사진: TYK 재단 제공)

 

조근형 신임이사는 “김 총재님께서 뜻밖에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정수원 이사로 선임해 주심에 부담스럽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누군가 해야 할 자리이고 할 일이 있다면 뒤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근형 이사는 또 “선진국인 미국에도 많은 불우한 청소년들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능력이 되는 데까지 그들을 돕고 정수원의 업무가 필요한 곳이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연 TYK 재단 총재와 조근형 허태순 정수원 신임이사를 비롯한 TYK 그룹 재단 관계자, 실리콘밸리 라이트하우스 사장단이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사진: TYK 재단 제공)

 

이날 정수원 이사 선임에는 조근형 회장의 부인 허태순 여사도 이사로 선임 되어 정수원 발전을 위해 한국에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한편 조근형 전 회장은 강원도 화천에서 고교 재학 때부터 군민과 군경(軍警)에게 태권도를 지도하는 최초의 사범으로 활동 했으며, 지역 사회 고아나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로 태권도 수련을 지도했다. 

 

   
△조근형 정수원 신임이사의 미국 현지 명함

 

또 서울로 상경한 조 회장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사회 불우한 청소년과 고아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쳐 왔다. 특히 소년소녀가장이나 모자 가정과 장애인 결손가정 어린이들을 가르쳐 많은 사범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강남구청의 지원으로 강남구 태권도 시범단을 구성하여 미주지역 순회 시범 공연을 수 차례 다녀왔으며, 애리조나주 글럽시 인디언 보호구역 원주민 마을의 태권도 보급에도 앞장섰다.

조근형 관장은 현재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특별보좌위원회 특보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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