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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수 서울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강남구 발전 앞장"토지거래허가제 연장으로 재산권 침해" 지적, 관내 국기원 발전에도 노력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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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25  2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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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한윤수 운영위원장(사진: 강남구의회)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 한윤수(운영위원장) 의원이 강남구 발전을 위해 앞서가는 구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토지거래허가제 연장으로 재산권 침해"에 대한 질의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윤수 의원은 4월 20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1회 임시회에서 먼저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으로 인한 문제를 지적했다.

한 의원은 “서울시에 압구정동 아파트지구의 구역 해제를 요청하는 등 노력을 해 왔으나 지난 4월 5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더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이로 인한 지역주민의 허탈감과 실망감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6월에 도래하는 대치동, 삼성동, 청담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 되면 4년째 사실상 재산권을 침해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부동산 경기를 감안하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연장하는 것은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순서대로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앞줄 첫 번째), 전인수 부의장(앞줄 두 번째), 김형대 의장(앞줄 왼쪽 세 번째), 이동섭 국기원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조근형 단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한윤수 운영위원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 강남구의회 제공]

한편 한윤수 의원은 강남구의회와 국기원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도 앞장섰다.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4월 25일 구의회에서 국기원(원장 이동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복진경·안지연·강을석·이성수·손민기·이동호 의원을 비롯해 이동섭 원장, 조근형 단장 등 국기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에 앞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등 한윤수 운영위원장과 조근형 단장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과 태권도 교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 △네트워크 자원 및 경험 공유를 통한 상호이익 증대 등 태권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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