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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찰단 청문회·원전 오염수 국회 결의안 추진이재명 "일본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정해진 결론 내놓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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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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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에 대한 청문회와원전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국회 결의안을 추진하겠다"며여당의 동참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은 이미 예상했던 대로 빈손으로 끝날 것 같다"며 "출발점부터 국민 불신을 자초했는데 현지에서도 철저하고 투명한 검증은 아예 뒷전이고 언론과 숨바꼭질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떳떳하면 이렇게까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이유가 없다"며 "결국 '오염수는 안전하다'라는 일본의 주장을 합리화해주면서 일본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정해진 결로늘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조태용 안보실장이 2021년 원전 오염 방류 규탄 결의안 내용인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의 완전한 제거는 어렵다. 우리 국민의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일본의 어떤 조치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지금처럼 정부가 국민 생명 호보 책임을 외면한다면 국회가 나설 수밖에 없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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