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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국기원 방문, 국기(國技)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 받아
조경렬 기자  |  herald@herald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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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7  2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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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 받은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왼쪽부터 김세혁 국기원 연수원장, 김형대 의장, 이동섭 국기원장, 조근형 단장) 
   

△ 국기원에서 태권도 명예 단증을 수여 받은 강남구의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은 앞줄 좌측에서 첫 번째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 두 번째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 세 번째 조근형 국기원 단장, 네 번째 김형대 의장,  다섯 번째 이동섭 국기원장, 여섯 번째 김세혁 국기원 연수원장, 오른쪽 첫 번째 한윤수 운영위원장)

 

[헤럴드저널] 조경렬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 의원들은 지난 6월 1일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에서 실시한 국기(國技)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식에 참석했다. 

국기원 태권도 명예 단증은 태권도의 보급과 진흥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며, 강남구의회는 국기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 관내에 위치한 국기원 발전과 더불어 국기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명예 단증을 수여 받게 되었다.

 

   
△강남구의회의 태권도 명예단증 수여식에 앞서 남승현 국기원시범단장이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의원들에게 기본 동작을 알려주고 있다.

수여식에 참석한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 김광심·복진경·박다미·강을석·손민기·이동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의원들은 ‘국기원 명예 단증 수여식’에 앞서 태권도의 기본정신과 기본자세를 약 1시간에 걸쳐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사범으로부터 태권도 체험 교습을 받았다.

 

   
 

의원단은 이어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시범 공연을 관람하고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태권도의 위상을 직접 확인하고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강남구의회와 국기원은 지난 업무 협약식을 통해 태권도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었다”며 “의회에서는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하여 구의원님들이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며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국기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에 비해 노후화된 시설 등 한계점에 이른 국기원의 개보수 등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6월 5일 강남구의회에서 김형대 의장(가운데), 손민기 의원(왼쪽), 한윤수 운영위원장(오른쪽), 조근형 국기원 단장(오른쪽 두 번째)이 국기원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한윤수 운영위원장은 “태권도는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수많은 수련생이 배우고 있고 특히 올림픽 종목인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라며 “국기원이 강남구에 있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태권도의 세계적 명성이 더욱 빛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은 것은 이 번이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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