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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해 가장 뛰어난 스포츠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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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1  0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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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해 가장 뛰어난 스포츠선수 1위
2위 손연재, 3위 추신수가 선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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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23·토트넘 훗스퍼) 선수

올해의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손흥민(23·토트넘 훗스퍼)이 올해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 뽑혔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스포츠 선수'를 뽑는 여론조사에서 24.4%를 얻은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또 올해의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손흥민은 올 여름 독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을 기록하며 단숨에 주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 팀에서는 올초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월드컵 예선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작년 42%의 지지로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 뽑혔던 손연재가 올해는 17.5%로 2위를 차지했고,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6.9%로 뒤를 이었다. 3위에 오른 '추추 트레인' 추신수는 부상으로 올 초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가 후반기 타율 0.343, 11홈런, 44타점으로 완벽히 부활했다. 메이저 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4위는 올해 초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15.1%)다. 그는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여자 피겨 사상 최초의 그랜드슬램(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달성한 김연아를 아직도 최고의 선수로 기억하고 있었다.

5위는 축구 대표 팀 캡틴 기성용(13.1%)이다. 그는 꾸준한 경기력으로 대표팀이 2015년 A매치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데 선두에 섰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 AFC 소속 미드필더로 아시아 선수 역대 한 시즌 최다골(8골) 기록을 세우는 등 맹활약을 펼쳐 입지가 탄탄하다. 하지만 최근 소속팀이 부진에 빠져 있어 어려움을 격고 있다.

6위는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11.8%), 7위는 2015년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9.8%), 8위는 은퇴한 '영원한 캡틴' 박지성(8.9%), 9위는 올해 MVP로 등극해 일본 야구를 평정한 '거포' 이대호(8.6%), 10위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를 앞둔 '골프 여제' 박인비(7.0%)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전화 여론조사로 이뤄졌다. 집단표본추출법으로 선정된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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